이사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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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로 이사해볼려고.
by janni | 2010/01/18 22:04 | janni로그 | 트랙백 | 덧글(0)
2010


또다시 십단위가 바꼈다.
1990년, 2000년이 되던 순간의 기억은 희한할 만큼 생생하다.
1990년에는 언니가 친구들에게 준다고 열심히 만들던 새해카드 이미지가 생생하고,
2000년이 되던 순간은 밀레니엄의 해였는데,
해가 바뀌자마자 친구들을 만나러 집앞에 잠깐 나가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그리고 2010년-
오랫동안 다녔던 회사를 정리하고, 어렵게 결정해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면서도, 변화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그런 성향을 타고나나.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두갈래 길에서 어떤 길이 내 길일까를
망설이며 답답해 할 때, 마법사가 말하기를,
 "어떤 길이 되었든 끝까지 간 길이 니 길이다" 라고 대답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그저 도전하고, 끝까지 걸어간 길이 내 길인 거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무진장 많으니깐.
후회없이, 내가  걸어가는 2010년도- 화이팅

by janni | 2010/01/04 00:33 | works | 트랙백 | 덧글(1)
앵커잡는 파리




ㅎㅎㅎㅎㅎㅎㅎ 봐도봐도 웃겨...
우울할 때마다 봐야지...


by janni | 2009/12/22 18:04 | hahaha | 트랙백 | 덧글(0)
11월


날이 좀 다시 풀렸다.
올해는 입으면 분위기있어 보이는 최강 바바리 코디를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채
겨울이 되려나 했는데.. 다시 또 풀렸다. 날이.
근데 한번 추워졌다가 풀리면, 그 며칠 전 추위를 몸이 그대로 기억을 해서..
다시 얇게 못입겠더라.

어제는 수영이 쉬는 날이었는데, 무리를 해서 가서 연습 한 탓인지,
오늘 아침에 도저히 못 일어났다.
배영은 강사님이 이제 선수 수준이란다. 아싸.
근데 평영 발차기 진짜 어렵다..
평영도 배영처럼 자연스럽게 나도모르게 늘어있었으면..
그간 너무 심하게 개구리 발차기를 했더니
가랑이가 심하게 아파와, 신경써서 걷다보니 허리까지 아파왔다.
오늘은 그래도 좀 나았다. 다행.

어제 민짱과 간만에 영상채팅.
영상채팅하니깐 진짜 만나서 수다떠는 것 같아서 좋더라.^^

새로 미투데이를 민짱을 통해 알게 됐는데,
역시 아이티계에 있는 친구가 있어선 지.. 예전 싸이월드도 아무도 잘 모르던
2002년도에 민짱을 통해 알게 되어 시작했는데,
미투데이도 마찬가지.. 근데 미투데이 할려니까 아이폰이 너무 갖고싶더라..
캔유 파파라치로는 한계가 있는 듯....

아이폰... 기다리고 있어.
언젠간 만나지겠지. 짝짝!!





by janni | 2009/11/23 14:07 | janni로그 | 트랙백 | 덧글(0)
깐 데 또 까

얼마 전 나인웨스트에서 새로 산 구두를 신었는데, 오른발 뒷꿈치가 다 까지고 말았다.
그런데, 다 나아갈 무렵이 된 오늘, 또 언제그랬냐는 듯 신고 나갔다가 또 피를 본 거다.
점심시간에 구두 산다는 박차장을 따라 갔다가 이런 핑계로 또 BF에 가서
편해보이는 구두를 장만하고는 당장 갈아신었다.
심봤다.. 구두는 편해야되..

이제 곧 있으면 당장 쓸 돈이 궁해질텐데, 아직 여유를 부리는 내가 못마땅하여
며칠 전 S에게 "난 이제 앞으로 검소한 인생을 살겠어!"라고 식탁앞에서
발언했다가 S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몇시간 채 지나지 않아서 구두를 두켤레나 사버린 나. ...
그런데 60프로 세일에다가 하나씩 밖에 안남았는데, 그걸 안사면 어쩔려그래?
어째저째..이렇게 된 거다.

어제는 코엑스에서 전시하는 까사리빙전? 을 갔다가
진짜 싸고 이쁜 게 없으면 안사야지..하며 게슴츠레 눈을 뜨고 돌아가려는데,
거 참.. 인터넷에서 2만5천원에 팔던 그릇을 8천원에 사라는데, 그걸 안사면 어쩔려그래?
그래서 또..몇 개 구입..
근처코너에서 펠트종이로 각종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늘어놓고 있는데..
그 모양과 쓰임새가 참..독특하고 이뻐서 또..구입...
아 놔..내친 김에 크리스마스 장식도 몇 개 샀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요놈들을 창문에 달아주어야 겠다..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왠지 부자가 된 기분으로 돌아왔다.

by janni | 2009/10/27 17:01 | janni로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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