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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나인웨스트에서 새로 산 구두를 신었는데, 오른발 뒷꿈치가 다 까지고 말았다. 그런데, 다 나아갈 무렵이 된 오늘, 또 언제그랬냐는 듯 신고 나갔다가 또 피를 본 거다. 점심시간에 구두 산다는 박차장을 따라 갔다가 이런 핑계로 또 BF에 가서 편해보이는 구두를 장만하고는 당장 갈아신었다.심봤다.. 구두는 편해야되.. 이제 곧 있으면 당장 쓸 돈이 궁해질텐데, 아직 여유를 부리는 내가 못마땅하여 며칠 전 S에게 "난 이제 앞으로 검소한 인생을 살겠어!"라고 식탁앞에서 발언했다가 S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몇시간 채 지나지 않아서 구두를 두켤레나 사버린 나. ... 그런데 60프로 세일에다가 하나씩 밖에 안남았는데, 그걸 안사면 어쩔려그래? 어째저째..이렇게 된 거다. 어제는 코엑스에서 전시하는 까사리빙전? 을 갔다가 진짜 싸고 이쁜 게 없으면 안사야지..하며 게슴츠레 눈을 뜨고 돌아가려는데, 거 참.. 인터넷에서 2만5천원에 팔던 그릇을 8천원에 사라는데, 그걸 안사면 어쩔려그래? 그래서 또..몇 개 구입.. 근처코너에서 펠트종이로 각종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늘어놓고 있는데.. 그 모양과 쓰임새가 참..독특하고 이뻐서 또..구입... 아 놔..내친 김에 크리스마스 장식도 몇 개 샀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요놈들을 창문에 달아주어야 겠다..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왠지 부자가 된 기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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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유정아 우리 힘내..
by 언니 at 01/14 ㅇㅇ ~ 게슴츠레 하고 .. by janni at 11/23 ㅋㅋㅋㅋ 눈을 게슴치레.. by narisu at 10/29 ㅋㅋㅋㅋ 나두~~~~.. by janni at 10/27 아쉬워 아쉬워 너무 아쉬.. by narisu at 10/26 Michael Joseph Jack.. by 사랑합니다 at 06/29 컴백콘서트 더자둬.. by narisu at 06/27 마자 블룸구떼다 ㅋㅋㅋ.. by janni at 05/22 언니 블름구떼 아니야?.. by narisu at 05/20 그랬나? ㅋ 하긴 나도 긴.. by janni at 04/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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